재융자의 득실, "Break-Even Point"
- Effect 5

- 2022년 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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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4년 10월 13일
은행의 이자 금리가 떨어지는 소식은 주택 소유주들의 귀를 솔깃하게 한다. 재융자로 월페이먼트를 낮추고 싶은 생각이 들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과연 재융자로 얼마만큼의 월페이먼트를 줄일 수 있는지를 확실히 아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재융자로 인한 실질적 이익을 알아볼 수 있는 것을 “손익분기점(Break-Even Point)이라 하는데, 손익분기점은 어떻게 찾아볼 수 있는지, 또 재융자 신청서의 심사과정은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알아본다.
재융자는 궁극적으로 이미 구입한 집의 이자를 더 낮은 이자로 바꾸기 위한 절차다. 때문에 “손익 분기점”이라는 것을 통해서 재융자에 대한 득과 실에 대한 것을 먼저 알아보는 것을 필수적이다. 다시 말해서 재융자에 들어간 비용과 재융자를 통하여 매달 절약되는 비용이 얼마나 되고, 그 절약되는 시점이 언제인지를 알아보고 재융자를 내야 재융자에 대한 실질적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말이다.
손익분기점에 대한 예를 든다. 재융자에 들어간 비용이 4,000달러 들어갔다고 치자. 그리고 재융자로 인하여 매달 400달러 절약되는 계산이 나왔다 하자. 이때 손익분기점은 10달 후에 나타나게 된다. (4,000.00/400.00=10MONTH). 이 말은 10개월 후부터 재융자로 인한 실질적으로 이득이 생기고 융자금에 대한 이자가 절약되는 것이다. 그런데 만약 재융자에 대한 손익분기점이 24개월로 나왔고, 손익분기점에 도달하기 전 15개월 째 되었을 때 집을 팔고 이사갔다고 하자. 이 경우는 9개월 치의 이자를 손해본다. 결국 재융자를 통해서 오히려 손해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니, 재융자를 할 때는 현재 살고 있는 집에서 얼마나 더 오래 살 것인가를 생각하고 재융자를 받아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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