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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구입하기 전 고려해야 할 사항들

  • 작성자 사진: Effect 5
    Effect 5
  • 2022년 6월 11일
  • 2분 분량

최종 수정일: 2024년 10월 8일

대부분의 동포들은 이 억 만리 떨어진 미국에서의 생활에 있어서 내 이름 석자 들어간 집을 장만하는 것이 미국생활에서 성공 척도의 첫 길잡이로 생각한다. 때문에 첫 집을 장만할 때는 약간은 무리해서라도 좋은 집을 구입하려는 경향이 짙다. 다음은 구입하기 전 몇 가지를 고려해 보아야 할 사항들이다.


첫째, 현재의 수입으로 얼마를 은행으로부터 빌릴 수 있는가를 생각해 봐야 한다. 충분한 Down Payment와 좋은 Credit 을 갖고 있다면 은행, 융자기관, 혹은 융자브로커들로부터 주어진 수입 한도에서 얼마까지 융자대금을 받을 수 있는지를 알 수 있다. 만약 융자 브로커가 500,000달러를 대출 받을 수 있는지를 알 수 있다고 말을 해준다면 이 금액이 최대한으로 융자 받을 수 있는 금액이 된다. 이 금액에서 더 많은 돈을 융자 받으려고 하는 것은 좋지 않다. 왜? 최대 대출한도 금액에서 더 많은 돈을 대출 받으면 나중에 금전적 문제가 발생활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둘째, 한 달 동안의 초 지출을 부석하여 과연 얼마나 내가 한달 도안 쓰고 사는지를 분석한다. 자영업자라면 3~6개월 지출을 평균하여 한 달의 지출로 계산해도 좋다. 평상적 지출은 소득세, 의(새 옷), 식(외식), 주(렌트비)등등을 포함할 수 있다. 만약 지출이 변화가 매우 심하면 일년의 지출을 평균하면 매달의 지출이 얼마나 되는지 좀 더 정확히 알 수 있다.


셋째, 주택구매로 발생되는 추가 경비를 생각해야 한다. 예를 들면 돈을 빌었기 때문에 갚아야 하는 매달 상환금(Mortgage Payment), 재산세(Property Tax), 화재 보험 (Fire Insurance), 집 관리에 들어가는 비용(Maintenance Cost)을 등등이 있다. 구매자가 500,000달러 정도 하는 집을 구입하여 생활하려 하면 일 년에 약 5,000달러 정도가 추가 경비로 필요하게 된다.


넷째, 주택을 구입하기 전 잊지 말고 생각해야 할 것은 얼마만큼의 돈을 다운 할 것인가, 또 주택구입에 있어서 소요되는 총비용 (Closing Costs)이 얼마가 될 것인가를 계산해야 한다. Private Mortgage Insurance(PMI)는 Down을 20% 보다 적게 할 경우 은행에서 채무자의 체납(Default)에 대비하여 Borrower에게 부과한다. 때문에 이런 강제 보험을 피하기 위해선 최소 20%이상을 다운하여 집을 구입하는 것이 여러모로 유리하다. 융자에 대한 부대비용(Closing Cost)은 집 구입 가격의 약 2%에서 3%정도 생각하면 된다. Closing Cost에는 융자브로커 비용(Title Insurance), 재산세(Property Tax)등등이 포함된다.


집을 구입하면 쾌적한 생활환경 외 세금 혜택(Tax Benefits)도 받을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이자로 낸 돈에 대하여는 자신의 Federal Tax Rate만큼 공제를 받을 수 있다. 예를 들면 A라는 사람이 일년간 Mortgage Interest를 20,000달러 냈다고 가정하면 5,600달러의 세금 혜택을 받는다. (A의 Federal Tax Rate Bracket이 28% 가정 하에).


근간 한인타운내의 렌트비가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다. 이런 이유로 비싼 렌트비를 내고 사느니 콘도라도 구입하여 생활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사실 그렇다. 높은 렌트비를 내고 사느니 수입/지출액이 허락하는 한도에서 하루 빨리 조그만 콘도라도 구입하는 것이 안정된 미국생활의 기반을 닦는 첫 걸음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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